현대, 11-4 대승으로 첫 판 장식
OSEN 기자
발행 2006.10.13 22: 00

13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11-4로 대승을 거둔 현대의 마무리 박준수가 경기 종료 후 포수 강귀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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