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철,'오늘 야구 된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4 15: 59

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4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5회말 2사 2,3루의 위기서 현대 전근표를 삼진으로 처리한 한화 선발투수 정민철이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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