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민철,'이번에는 이것으로 가지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4 16: 09

14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2,3루 전근표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정민철이 포수 신경현과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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