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회 2사 후에 마운드에 오른 구대성
OSEN 기자
발행 2006.10.14 17: 20

14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4-3으로 점수 차가 좁혀지자 한화 마무리 구대성이 등판, 투구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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