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놓치는 송지만
OSEN 기자
발행 2006.10.14 17: 22

14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서 김민재의 타구를 현대 좌익수 송지만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놓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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