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지훈,'관우 형, 페널티킥이예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4 19: 13

삼성 하우젠 K-리그 수원 삼성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성남의 이관우가 성남 김영철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백지훈이 좋아하고 있다./수원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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