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LG 감독설' 김용달 코치,'내 할 일 한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6: 56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열렸다. LG 신임 감독 내정설이 나돌고 있는 김용달 현대 타격코치가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타격 훈련을 돕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