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는 괴로워도 나는 즐거워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7: 46

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이 열리는 대전 한밭야구장 경기에 앞서 벌어진 한화의 응원전에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딸이 아빠의 괴로움은 아랑곳 하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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