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종국,'아, 병살을 놓치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8: 37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열렸다. 1회말 1사 1,2루 김태균의 3루 땅볼 때 현대 2루수 채종국이 1루주자 데이비스를 2루에서 포스아웃시키면서 출돌, 볼을 떨어뜨리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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