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솔로포' 서튼,'빨리 따라가자고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8: 40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열렸다. 2회초 선두타자 서튼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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