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'휴! 다행이다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9: 42

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4회초 2사 1,2루서 두 번째 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이 후속 타자 채종국의 잘맞은 타구가 우익수 고동진에게 잡혀 위기를 넘기자 한숨을 크게 몰아쉬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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