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,'민재 형님, 수고하셨습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19: 53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5회말 1사 2루서 고동진의 우중간 2루타 때 홈인한 김민재를 선발투수 류현진(왼쪽) 등 후배들이 환영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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