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0: 21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6회말 2사 1, 2루서 채종국의 안타 때 홈을 밟아 4-4 동점을 만든 2루주자 이숭용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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