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종국,'내가 동점 만들었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0: 26

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6회초 2사 1,2루서 채종국이 4-4 동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환호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