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을 던져 슬라이딩하는 한상훈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0: 58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6회말 1사 후 한상훈이 1루를 타고 넘는 안타를 치고 3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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