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동환,'그래 삼진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1: 05

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7회초 2사 후 문동환이 이택근을 삼진으로 잡은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마운드서 내려오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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