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이 빠지는 사이 2루에 진루한 고동진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1: 06

16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서 데이비스의 좌익수 플라이 때 현대 2루수 채종국이 좌익수 전준호의 2루 송구를 놓치는 틈을 타 1루 주자 고동진이 2루로 내달려 살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