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지]강습 타구를 몸으로 막는 문동환
OSEN 기자
발행 2006.10.16 21: 15

16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3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8회초 2사 후 현대 정성훈의 강습 타구를 한화 구원투수 문동환이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. 정성훈은 1루에서 아웃됐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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