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때린 자와 맞은 자의 오버랩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18: 48

17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4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1회말 1사 1,3루서 한화의 4번타자 김태균이 3점 홈런을 치고 달리는 모습이 아쉬워 하는 현대 선발 캘러웨이와 겹치는 모습이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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