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회장님' 송진우,'오늘 잘되네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18: 54

17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4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초 1사 만루서 서한규를 병살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긴 송진우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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