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사 만루의 기회를 놓치는 현대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18: 56

17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2회초 1사 만루 서한규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채종국이 2루서 포스아웃되면서 병살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