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만루서는 병살로 가야지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19: 02

17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4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2회초 1사 만루 서한규의 내야땅볼을 한화 2루수 한상훈이 병살로 연결시키며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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