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허허,분위기가 안좋은데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19: 41

17일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4차전 경기가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전준호(왼쪽)와 서튼(오른쪽)이 침울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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