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리어, '나 지금 정신 없어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20: 26

17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4차전 5회말 무사 현대 김수경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클리어가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