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대성이 형, 한국시리즈 갔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21: 38

17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서 4-0 승리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김태균이 구대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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