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제욱, 최대한 악해지려 노력했다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21: 44

영화 '폭력써클'의 시사회를 17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가졌다. 시사회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종석 역의 연제욱이 역할에 충실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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