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성-연제욱, 우리 다음엔 친하게 지내자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21: 46

영화 '폭력써클'의 시사회를 17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가졌다. 시사회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서로 라이벌 관계인 재구 역의 이태성과 종석 역의 연제욱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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