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희진, 아이 부끄러워
OSEN 기자
발행 2006.10.17 21: 47

영화 '폭력써클'의 시사회를 17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가졌다. 시사회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수희 역의 장희진이 취재진의 제2 전지현 이란 질문에 머리를 쓸어 내리며 부끄러워 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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