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수 대표로 선서하는 서장훈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18: 49

2005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. 식전 행사서 삼성의 서장훈이 선수 대표로 선서하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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