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어플레이를 다짐합니다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19: 01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. 식전 행사서 삼성의 서장훈과 신동재 심판이 선수와 심판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./잠실체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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