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올해도 여전하네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20: 04

2005-2007 프로농구 개막전 서울 삼성대 부산 KTF의 경기가 1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삼성의 서장훈이 KTF의 강한 수비에 괴로워 하고 있다./잠실체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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