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첫 날 수고 많았습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21: 18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. KTF의 추일승 감독(오른쪽)과 삼성 안준호 감독이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잠실체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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