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트 존슨,'나 올해도 삼성맨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21: 30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. 삼성의 네이트 존슨이 KTF 송영진의 마크 앞에서 페이드어웨이 슛을 쏘고 있다./잠실체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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