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이거 파울 아닌가?'
OSEN 기자
발행 2006.10.19 21: 33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서울 삼성과 부산 KTF의 경기로 1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됐다. 삼성 서장훈이 KTF의 이중 마크에 걸려 공을 놓친뒤 파울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./잠실체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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