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우현,'돌아설 수가 없네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0 20: 04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0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오리온스의 정재호(오른쪽)가 전자랜드 조우현이 돌아서지 못하게 바짝 달라붙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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