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건 파울은 아닐 테고...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0 20: 20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0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오리온스의 오용준이 전자랜드 조우현의 밀착 마크에 볼을 놓치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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