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핸드 덩크슛을 꽂는 브라운
OSEN 기자
발행 2006.10.20 21: 23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20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3쿼터서 전자랜드의 브라운이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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