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민, '제 머리 너무 깻잎머리 아닌가요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1 16: 06

가수 김정민(37)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(28)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. 결혼식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정민이 "내 머리가 너무 깻잎머리가 아니냐"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./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