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동렬,'준혁이도 한 건 했지?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1 17: 41

21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삼성 마운드의 힘에 눌린 한화가 1점도 뽑아내지 못해 삼성이 4-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. 선동렬 감독이 양준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./대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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