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라운드를 둘러보는 심판진
OSEN 기자
발행 2006.10.22 14: 29

22일 열릴 예정이던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23일로 순연됐다. 심판들이 그라운드 상태를 둘러보고 있다./대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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