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오늘부터는 난로가 있어야겠어요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3 16: 03

23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선동렬 삼성 감독이 덕아웃에서 난로를 옆에 두고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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