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한이,'오늘도 우리가 선제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3 19: 25

23일 대구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1,2루서 심정수의 좌측 2루타 때 2루주자 박한이가 홈인, 선취 득점을 올리고 있다./대구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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