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-2로 추격하는 점수를 올리는 박진만
OSEN 기자
발행 2006.10.23 20: 08

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3일 쌀쌀한 날씨 속에 대구시민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4회말 1사 만루서 박한이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박진만이 태그업, 홈인하고 있다./대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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