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전 승리의 주역 문동환과 구대성
OSEN 기자
발행 2006.10.23 22: 15

우천으로 하루 연기된 2006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는 한화가 문동환과 구대성의 구원 역투로 6-2로 승리했다. 승리의 주역 문동환(왼쪽)과 구대성(오른쪽)이 웃으며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./대구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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