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구하는 김영덕 전 감독
OSEN 기자
발행 2006.10.25 18: 43

한국시리즈 우승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2006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대전야구장에서 벌어졌다. 한화의 전신인 빙그레 시절 감독을 맡았던 김영덕 씨가 시구하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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