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균,'홈에서 승부하자!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5 18: 54

25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,3루 양준혁의 땅볼 때 한화 1루수 김태균이 박한이를 홈에서 잡기 위해 송구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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