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을 던져 선취점을 올리는 박한이
OSEN 기자
발행 2006.10.25 18: 55

25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,3루서 양준혁의 1루 땅볼 때 3루주자 박한이가 홈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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