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리칼라,'1회 고비를 잘 넘겼네'
OSEN 기자
발행 2006.10.25 18: 58

25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삼성 선발투수 하리칼라가 1회 첫 고비를 넘기며 투구하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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