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FC 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를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이 관계자들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./상암=박영태 기자 ds3fan@osen.co.kr
상암 구장을 찾은 베어벡 감독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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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6.10.25 20: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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