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8회말 선두 김태균이 삼성 구원투수 권오준으로부터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유지훤 3루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./대전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김태균,'이제 3-1로 추격 시작했어!'
OSEN
기자
발행 2006.10.25 21: 00
인기기사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한소희-전종서-유아,'미모 대결'
-
임윤아, 예쁜 악마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